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영국 슈퍼마켓 막스앤드스펜서(MKS)의 식료품 매출이 이번 여름 급증했다. 시장조사기관 월드패널 바이 뉴메레이터(Worldpanel by Numerator)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공격 여파에서 벗어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발표된 월드패널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M&S의 식료품 매출은 9월 6일까지 12주간 약 15% 증가했다. 2025년 4월 발생한 사이버공격으로 이 회사의 온라인 판매는 약 4개월간 차질을 겪었다. M&S는 오는 11월 초 상반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슈퍼마켓 아스다(Asda)는 매출이 0.1% 증가하며, 202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성장세로 돌아섰다. 월드패널에 따르면 아스다는 아이스크림과 온음료 판매에서 경쟁사들을 앞섰다.
식료품 물가 상승률은 9월 6일까지 4주간 2.3%로 소폭 올랐으나, 영국 전체 물가상승률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생선과 스킨케어 제품 등에서 가격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이 기간 슈퍼마켓 포장 판매(take-home sales)는 2% 증가했지만,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 횟수는 7월 정점 대비 1,800만 회 줄었다.
학교 교복 관련 지출은 전년 대비 12.4% 감소했는데, 이는 물가에 민감해진 가구들이 지출을 줄이거나 중고 제품을 활용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