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금융증권

[특징주] 오너 3세에 지분 증여…국제약품 22% 급등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제약품이 7일 장 초반 남태훈 부회장 승계 속도에 급등했다.
  • 남영우 명예회장이 주식 전량을 증여해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 남 부회장은 지분 10.70%로 직접 지배력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영우 명예회장 지분 '전량' 증여
남태훈 부회장 최대주주로 올라서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제약품이 오너 3세인 남태훈 부회장으로의 지분 승계가 속도를 내면서 7일 장 초반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 주식 전량을 남 부회장에게 증여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AI 일러스트=이정아 기자]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 기준 국제약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740원(21.70%)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4430원까지 치솟았다.

국제약품은 전날 남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181만5237주를 남 부회장에게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남 부회장의 보유 지분은 기존 44만8021주(2.12%)에서 226만3258주(10.70%)로 늘었다.

이번 증여로 국제약품의 최대주주도 우경에서 남 부회장으로 변경됐다. 남 부회장은 주요 주주 가운데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경영권 승계 구도도 한층 뚜렷해졌다.

국제약품은 남 명예회장에서 지주사 우경을 거쳐 국제약품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남 부회장은 우경 지분도 전량 보유하고 있어 이번 지분 증여를 계기로 국제약품에 대한 직접 지배력까지 높이게 됐다.

plu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