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미국 특징주] 빅테크 내주 뉴욕 'AI 청문회' 안전장치 해법 나올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픈AI·앤스로픽·구글 임원들이 10월 5일 뉴욕시의회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했다.
  • 메닌 의장은 AI 안전장치 부족 우려 속 소환장을 경고하며 참석을 이끌어냈다.
  • 시의회는 제3자 검증·긴급정지장치 등 AI 규제법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임원들이 다음 주 뉴욕시의회에 출석할 전망이다. AI 기술에 대한 안전장치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서다.

줄리 메닌 뉴욕시의회 의장실에 따르면 오픈AI와 앤스로픽, 알파벳(GOOGL) 산하 구글은 소환장을 발부하겠다는 경고를 받은 뒤 10월 5일 청문회에 임원을 보내기로 합의했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

메타 플랫폼스(META)는 다른 기업들이 소환장 경고를 받기 전에 이미 고위 임원 한 명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고 메닌 의장실은 전했다.

오픈AI는 논평을 거부했다. 앤트로픽과 구글, 메타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메닌 의장실은 스페이스X의 AI 부문이 청문회 출석 요청에 응답하지 않아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회사 대변인도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시의원 51명 전원이 청문회에 초청돼 급속히 발전하는 AI 시스템의 안전장치와 뉴욕 시민에게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기업들에 질의할 수 있다. 메닌 의장실에 따르면 시의회는 AI에 대한 포괄적인 입법 방향도 임원들에게 물을 예정이다.

AI 모델에 대한 우려는 업계 인사들의 잇따른 경고로 한층 커졌다. 개발 속도가 인류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앤스로픽 출신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이달 회사를 떠나면서 AI가 "이번 10년이 끝나기 전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메닌 의장은 성명에서 "이들 기업은 뉴욕시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갖고 있으며 수만 명의 뉴욕 시민을 고용하고 있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이들 기업은 직원과 무엇보다 대중을 위해 시의회에 출석해 질문에 답하고, 우리가 제안한 법안에 대해 선서하에 의견을 내놓을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메닌 의장은 AI 감독 강화를 겨냥한 법안 패키지를 공개한 바 있다. 위반 사항을 신고하는 내부고발자에게 금전적 인센티브를 주고, AI 시스템에 피해를 입은 사람이 특정 상황에서 개발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의회에 따르면 또 다른 법안은 뉴욕시에 도입되는 AI 시스템이 제3자 검증을 받고 사람이 작동하는 킬스위치(긴급 정지 장치)를 갖추도록 의무화한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