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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징주] 中 시노, 독일 100년 제약사와 항암 바이오시밀러 독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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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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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바이오제약이 28일 슈타다와 항암 바이오시밀러 독점 협력 계약을 맺었다.
  • 양사는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TQB3570의 EU 등 상용화를 추진했다.
  • 시노는 최대 5300만유로와 두 자릿수 수익배분을 받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29일 오전 11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바이오제약 업체 중국바이오제약(中國生物制藥∙SINO, 1177.HK 이하 시노)이 독일의 100년 전통 제약사 슈타다 아르쯔나이미텔(STADA Arzneimittel AG(이하 슈타다)와 항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독점 협력에 나선다.

시노는 9월 28일 자회사인 정다톈칭제약그룹(正大天晴藥業集團)이 슈타다와 개발 중인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바이오시밀러 'TQB3570'에 대한 독점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유럽연합(EU) 등 여러 지역에서 해당 바이오시밀러의 환자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다톈칭은 TQB3570의 개발·생산·공급을 주도한다. STADA는 EU, 스위스, 영국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의 독점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미국과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시장에 대해서는 관련 선택권을 갖는다.

계약에 따라 정다톈칭은 선급금과 개발·허가·판매 단계별 마일스톤을 합쳐 최대 5300만 유로를 받을 수 있으며, 라이선스 지역 내 제품 이익에 대해서도 두 자릿수 비율의 수익을 배분받는다. 양측은 향후 종양 및 면역 질환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바이오시밀러 최대 3개 품목을 협력 대상에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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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국바이오제약 공식 홈페이지] 홍콩증시 대표 제약기업 중국바이오제약(中國生物制藥∙SINO, 1177.HK) 기업 홍보 이미지.

펨브롤리주맙은 인간화 항PD-1 단일클론항체로, 폐암·위암·간암·자궁내막암 등 수십 종의 암 치료에 승인된 약물이다. 글로벌 임상 현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암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KEYTRUDA®) 및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이른바 'K약'은 2025년 글로벌 매출 약 317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항암제이며,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표준목록'에도 포함돼 있다.

현재 TQB3570은 아직 초기 개발 단계로 임상시험에는 진입하지 않은 상태다. 슈타다가 프로젝트의 매우 초기 단계부터 권리를 확보한 것은 시노가 보유한 전반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 생산 역량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슈타다 최고사업책임자(CBO) 브라이언 킴(Bryan Kim)은 공시를 통해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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