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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CATL 이틀새 10% '뚝' 3Q 실적 우려·감산설 겹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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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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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L 주가가 16일 감산 우려에 급락했다.
  • 3분기 이익 감소와 경쟁 심화가 부담했다.
  • 주가는 5월 고점 대비 35% 떨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츨로, 원문은 9월1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300750, 닝더스다이)이 3분기 실적 전망과 감산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겹치며 거의 1년 만에 최대 규모의 이틀 연속 낙폭을 기록했다.

1년래 최저치로 떨어진 CATL [자료=블룸버그]

16일 선전 증시에서 CATL 주가는 장중 최대 5.5% 하락했다. 전날 하락분까지 더하면 이틀간 낙폭은 약 10%에 달한다.

트레이더들은 9월 감산 가능성과 3분기 순이익 감소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소문, 그리고 완성차업체들의 공급망 다변화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켈빈 라우 다이와캐피털마켓 전무는 "경쟁 심화와 리오토(Li Auto) 등 하류 전기차 업체들의 배터리 조달 전략 변화 가능성에 배터리 업종 전반의 투심이 위축돼 있다"며, 이번 이틀간의 매도세에는 이러한 시장 추측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급락으로 CATL의 전반적인 하락세는 더욱 뚜렷해졌다. CATL 주가는 지난 5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대비 약 35% 하락하며, 시가총액 1,000억 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자동차 수요 둔화로 내수 시장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해외 사업 역시 미국과 유럽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CATL은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라우 전무에 따르면 CATL의 출하 계획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량은 3분기에 전 분기 대비 20%, 4분기에는 추가로 3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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