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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FDA, 필립모리스 '진 울트라' 고농도 니코틴 파우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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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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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FDA가 21일 필립 모리스의 진 울트라 11종을 승인했다.
  • 진 울트라는 기존보다 니코틴 함량을 높인 파우치 제품이다.
  • 필립 모리스는 BAT 벨로 플러스에 밀리자 고함량 제품을 늘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의 니코틴 함량을 높인 신제품 파우치 시리즈를 승인했다. 자사 히트 상품인 '진(Zyn)'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필립 모리스의 ZYN [사진=블룸버그]

FDA는 시트러스, 칠, 딥 프리즈 등 다양한 맛의 '진 울트라(Zyn Ultra)' 브랜드 제품 11종을 승인했다. 이 중 10개 제품은 니코틴 함량이 9밀리그램, 1개 제품은 11밀리그램으로, 기존 진 파우치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필립 모리스는 무연 담배 제품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고함량 파우치와 신규 맛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브리티시아메리칸타바코(BAT)의 '벨로 플러스(Velo Plus)' 브랜드를 비롯한 경쟁사들이 최근 몇 달간 진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해왔다.

소비자들은 니코틴 함량이 높은 제품뿐 아니라 더 부드럽고 촉촉한 파우치를 선호하는 추세다. 진 울트라 출시 전까지 해당 브랜드는 미국 시장에서 이에 상응하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지 못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분석한 서카나(Circana) 자료에 따르면, 8월 9일 종료된 52주 기간 동안 진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1%포인트도 안 되게 줄어든 반면, 벨로 플러스는 약 7%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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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율 하락 속에 무연 파우치 시장은 담배 업계에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매출 기준 두 번째로 큰 카테고리로 성장했으며, 지난 1년간 흡연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혔다. 같은 기간 궐련과 전자담배 매출은 오히려 줄었다.

미국에서 궐련을 판매하지 않는 필립 모리스는 FDA가 니코틴 제품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한 올해 초부터 고농도 니코틴 파우치 공급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진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필립 모리스 주가는 금요일 뉴욕 증시에서 오후 3시 2분 기준 1.5% 하락하며 장 초반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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