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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월가,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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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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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가 21일 요크 스페이스 목표주가를 크게 낮췄다.
  • 요크는 2분기 실적 부진과 전망 하향에 주가가 급락했다.
  • 정부 계약 지연과 경쟁 심화로 수익화 불확실성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우주선·위성 제조업체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YSS)에 대한 월가의 시선이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 종목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약 절반에 해당하는 6곳 이상이 8월 14일 이후 목표주가를 평균 54% 낮췄다. 이 중 캐나코드 제뉴이티와 JP모건체이스 등 2곳은 투자의견까지 하향 조정했으며, 현재 매수 5건, 보유 5건에 매도 의견은 없는 상태다.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조지 퍼거슨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성장 궤적에 대한 시장의 혼란과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회사가 수익을 내기 어려운 저물량 시장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마진이 높은 정부 계약 확보가 지연될수록 수익화 시점도 뒤로 밀린다고 설명했다.

이번 목표주가 하향은 지난주 발표된 부진한 2분기 실적 이후 나왔다. 회사는 정부 조달 방식 변화를 이유로 연간 매출 전망치를 중간값 기준 32% 낮춘 바 있다. 주가는 8월 들어 목요일 종가까지 38% 급락했으며, 1월 IPO 대비로는 73% 하락한 상태다.

스페이스X(SPCX)의 경쟁 업체 중 하나인 요크는 IPO 당시 국방부의 '골든 돔'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에 저비용 위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내세웠다.

미 정부가 이 프로젝트에 약 1,75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추산되면서 투자 매력이 부각됐고, IPO 당시 청약 수요는 배정 물량의 약 20배에 달했다.

이후 4월 말 고점까지 최대 28% 랠리를 기록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스페이스X의 6월 기록적 IPO에 따른 경쟁 압력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목요일에는 사상 최저치로 마감했다.

다만 월가의 비관론이 이렇게 짙어진 적이 없었음에도, 최근 하향 조정 이후에도 평균 목표주가(약 20달러)는 향후 12개월간 약 12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하고 있다.

JP모건의 세이프먼 애널리스트는 요크가 초기에 내세운 저비용 저궤도(LEO) 위성 전략이 성공하려면 꾸준한 대량 생산과 시장 점유율 우위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요크가 그 지점에 도달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그 경로가 뚜렷하지 않다"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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