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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뱅크오브아메리카 사상 최고가…버크셔 최대 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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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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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7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 최근 한 달간 은행주 순환매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강세를 보였다
  • 버크셔 해서웨이는 BofA 지분 평가액 약 320억달러로 큰 평가이익을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6일(현지시각) 배런스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주가가 7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은행주 전반의 상승 랠리를 이끌었다. 이 가운데 최대 수혜자로는 대형 인덱스 펀드를 제외한 최대 주주인 버크셔 해서웨이(BRKA)가 꼽힌다.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는 약 2% 상승한 59.90달러에 마감했다. 다만 2026년 들어서는 물론 지난 1년 및 5년 기준으로도 JPMorgan,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 주요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1년 기준 주가 상승률은 약 22%로, 골드만삭스(45%), 모건스탠리(53%), 씨티그룹(61%)에 크게 못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간은 상황이 달라졌다. 투자자들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은행주에 주목하면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동종 업계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초 한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시가총액은 자산관리, 트레이딩, 투자은행(IB)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가진 모건스탠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해당 사업 외에도 미국 최대 소비자금융 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투자자들은 투자은행 중심 성장 스토리를 가진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투자 대상이 순환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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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은행주로 구성된 인베스코 KBW 은행 ETF 역시 이날 1.7%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3월 말 기준 약 5억1,400만 주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지분(약 7%)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변동이 없을 경우 약 320억 달러 규모로 평가된다.

해당 지분은 버크셔의 3,000억 달러 이상 규모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애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버크셔는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에서 상당한 평가이익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11년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발행한 연 6% 배당의 우선주에 50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받은 워런트(장기 콜옵션)를 통해 약 7억 주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확보한 물량은 버크셔가 보유했던 최대 약 10억 주 지분의 약 70%에 해당한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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