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베이징 시민 수백명, 호텔앞 몰려가 트럼프 환호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베이징 시민 수백명이 13일 트럼프 미 대통령 숙소 인근에 몰려 환영했다
  • 트럼프는 13일 밤 베이징 공항 도착 후 교통 통제 속에 포시즌스 호텔로 이동했다
  • 트럼프 방중 관련 사진과 글이 SNS에 확산되며 양국 관계 발전 기대 여론이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베이징 시민 수백 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묵는 숙소 앞에 몰려가 환호를 보낸 사실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는 현지 시간으로 13일 밤 7시 49분에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전용기에서 내린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차인 비스트를 타고 베이징의 숙소인 포시즌스 호텔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 일행을 태운 차량 행렬은 교통 통제로 텅 비어 있는 공항고속도로를 달렸으며, 공항고속도로 양측에는 중국 국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걸려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공항고속도로를 빠져나온 후 역시 통제된 일반 도로를 달렸으며, 그대로 포시즌스 호텔에 들어섰다.

포시즌스 호텔 인근 지역은 교통 통제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포시즌스 호텔에는 일반인이 접근 금지된 상황이었으며, 베이징의 시민 약 300명이 포시즌스 호텔이 잘 보이는 여러 장소에 몰려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2026년 05월 13일
나스닥 ▲ 1.19%
26402
다우존스 ▼ -0.14%
49693
S&P 500 ▲ 0.58%
7444

트럼프 대통령의 차가 나타나자 베이징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환영한다는 뜻을 표했다. 이러한 사진들이 중국 SNS에서 확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SNS상에는 '트럼프 베이징 도착'이라는 표제어의 글이 퍼져 나가고 있다.

현장에 나갔던 한 베이징 시민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중 기간에 더욱 많은 소통을 진행하고, 더욱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희망한다"며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콩 봉황망은 "13일 오후 5시부터 사람들이 포시즌스 호텔 주변으로 몰리기 시작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대해 중국인들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시민들이 13일 저녁 베이징 포시즌스 호텔 인근에 모여 트럼프 대통령 일행의 방중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조용성 특파원 = 2026.05.14 ys1744@newspim.com

ys174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