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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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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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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13일 중국에 이란 설득을 통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루비오 장관은 중국 선박 공격과 억류 상황을 언급하며 이번 사태가 지역 안정과 아시아 에너지 수송에 큰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 미국은 중국이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해 해협 재개방을 압박하길 바라며, 이란과의 협상에서도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중길 에어포스원서 폭스뉴스와 인터뷰…"이란 설득, 중국 이익에도 부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찾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중국이 이란을 설득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각) 루비오 장관은 에어포스원에서 폭스뉴스 진행자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선박들이 페르시아만에 발이 묶여 있고, 지난 주말 중국 화물선이 공격을 받기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란이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했다"며 "그 결과 중국 선박들이 해당 해역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사태가 지역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매우 큰 불안정 요인"이라며 "아시아는 에너지 수송의 상당 부분을 해협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지역보다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며 "우리는 중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설득하길 바란다. 이란이 페르시아만에서 하고 있는 행동과 앞으로 하려는 행동에서 물러나도록 하는 데 중국이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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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도 루비오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이 중국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압박하도록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출국 전 기자들에게 이란 전쟁과 관련해 시 주석과 "긴 대화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중국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는 선을 그었다.

한편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폭스뉴스가 에어포스원에서 루비오 장관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모습 [사진=폭스뉴스 X계정]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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