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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75% 개표 진행...룰라 51%, 보우소나루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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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우파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를 앞서고 있다.

현지시간 25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개표가 75% 가까이 진행된 가운데 룰라는 51%의 득표율로 48.9%를 얻은 보우소나루를 앞서고 있다.

가디언은 룰라의 대선 캠프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으며 룰라가 대선 승리에 한 발짝 다가선 듯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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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다타폴랴(Datafolha)는 룰라 대통령이 결선 투표에서 보우소나루를 꺾고 4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타폴랴는 브라질의 가장 권위 있는 최대 규모의 여론조사 기관이다.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둔 우파 자유당 소속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과 좌파 노동당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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