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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공모주에 3.29조 몰려…내달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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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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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은 23일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684.7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 청약 증거금은 약 3조2900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 영광은 11월 2일 코스닥 상장 후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반청약 경쟁률 684.73대 1…공모가 1만7000원
북미 전력·유럽 원전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영광은 지난 22~23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684.73대 1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2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일반 청약에서는 배정 물량 56만5000주에 총 3억8687만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앞서 영광은 지난 13~19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의 약 98.9%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거나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7000원으로 확정됐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약 384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39억원이다.

영광 로고. [사진=영광]

영광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규 에너지 사업 고도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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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조선·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통합 모듈화 생산 역량과 해외 고객 기반을 활용해 북미 전력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유럽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허철기 영광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에도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은 오는 27일 청약대금 납입을 거쳐 11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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