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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PG&E, 산불 파장 속에 가스 사업 분사·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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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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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E가 23일 천연가스 사업 분사·매각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 캘리포니아주가 산불 배상책임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데 따른 조치다.
  • PG&E는 사업 재검토와 함께 내년 20억달러 투자를 연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유틸리티 업체인 PG&E가 천연가스 사업을 분사하거나 매각하는 등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PG&E의 전선 [사진=블룸버그]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회사가 요구해온 산불 관련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채 회기를 마치자 착수한 사업 재검토의 일환이다.

패티 포프 PG&E 최고경영자(CEO)는 목요일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에서 400만 가구에 이르는 가스 고객이 투자적격 등급에 못 미치는 지주회사의 신용도에 따른 차입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스 사업이 산불 위험에 노출된 지주회사 산하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포프 CEO는 "이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해결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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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E는 자사 설비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유틸리티의 배상 책임을 제한하는 법안 통과를 추진해왔다. 개빈 뉴섬 주지사도 관련 제도 개선을 지지했지만, 주의회는 논란이 큰 이 사안에 합의하지 못한 채 회기를 끝냈다.

포프 CEO는 이에 따라 9월 발표한 전략 검토의 일환으로 법적·재무적 분리(링펜싱)부터 매각, 분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안을 따져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검토의 일환으로 내년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연할 계획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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