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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MAX FC 24일 평택대회 개최, 아마추어 왕좌 3자리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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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 FC가 24일 평택에서 코리아시리즈 첫 타이틀전을 개최했다
  • 남자 65·70㎏급과 여자 56㎏급에서 챔피언을 가렸다
  • 오픈리그 등 1년간 405경기로 아마추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아마추어 입식격투기 선수들에게 챔피언을 향한 도전의 문이 열린다.

MAX FC가 24일 평택에서 개최하는 'MAX FC 퍼스트리그 46 IN 평택'에서 코리아시리즈 첫 타이틀의 주인공을 가린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대구에서 열린 퍼스트리그 43 [사진=MAXFC] 2026.10.23 iaspire@newspim.com

챔피언 결정전은 남자 65㎏ 이하급과 70㎏ 이하급, 여자 56㎏ 이하급에서 치러진다. 남자 65㎏ 이하급에서는 김건호(19·청북투혼정심관)와 민경성(17·여주정진체육관)이 맞붙는다. 남자 70㎏ 이하급은 강성모(17·남양주정진와일드)와 송건우(20·제주파이트앤피트니스), 여자 56㎏ 이하급은 김휘진(29·수원호매실타이혼)과 허주경(23·원주팀제이)의 대결로 펼쳐진다.

코리아시리즈는 MAX FC가 아마추어 선수들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한 타이틀전이다. 실전을 통해 기량을 다져온 선수들이 챔피언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훈련을 이어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 바탕에는 오픈리그 운영이 있다. MAX FC는 지난해 7월 무에타이·킥복싱 수련자들의 실전 참여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오픈리그 도입을 알렸다. 결과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직접 링에 올라 수련의 성과를 확인할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였다.

이후 1년 동안 열린 11차례 대회에서는 오픈리그 136경기, 아마추어리그 212경기, 퍼스트리그 57경기 등 405경기가 치러졌다. 이 기간 선수 참가 규모는 810명으로 집계됐다. MAX FC는 이렇게 축적한 대회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국내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타이틀 경쟁 체계를 마련했다.

평택 대회에는 챔피언 결정전 외에도 랭킹전과 아마추어리그, 오픈리그가 함께 편성된다. 실전 입문부터 타이틀 도전까지 서로 다른 목표를 지닌 참가자들이 같은 대회에서 경기를 치르는 구성이다.

이용복 MAX FC 대표는 이번 대회가 일반 수련자와 아마추어 타이틀 도전자들을 함께 아우른다는 데 의미를 뒀다. 참여자의 경험과 기량에 따라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넓히고, 기존 리그의 성장 경로를 더욱 구체화하겠다는 설명이다.

MAX FC는 앞으로도 수련자와 선수들이 각자의 단계에 맞춰 경기에 나서고 다음 목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리그를 운영할 방침이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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