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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기부 에코백 1500개 장바구니로…무역센터점서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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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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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은 21일 고객 기부 에코백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제공했다
  •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30일까지 H포인트 회원에게 리백을 무료 증정했다
  • 리백 이용 고객에게 결제 할인과 반납 시 H포인트 혜택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납하면 H포인트 2000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현대백화점은 고객에게 기부받은 에코백 1500개를 장바구니로 만들어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리백(Re:Bag)'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식품관에서 쇼핑하는 H포인트 회원은 계산대에서 종이 쇼핑백이나 종량제 봉투를 구매하는 대신 리백을 요청해 받을 수 있다.

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고객이 기부한 에코백으로 제작한 '리백(Re:Bag)' 장바구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고객들이 기부한 에코백을 활용해 리백 1500개를 제작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지 않는 에코백을 재사용하자는 취지다.

리백 이용 고객에게는 식품관 결제금액 1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 달 20일까지 무역센터점 사은데스크에 리백을 반납하면 H포인트 2000점도 추가로 준다.

현대백화점이 고객에게 기부받은 에코백으로 만든 '리백(Re:Bag)' 장바구니를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제공한다. [사진=현대백화점]

이번 캠페인은 현대백화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이 함께 진행한 '청소년 기후행동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나온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리백 겉면에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EVERY BAG HAS ANOTHER TRIP(모든 가방에는 또 다른 여정이 있습니다)'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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