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현대백화점은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첫 유럽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외벽에 대형 광고를 오는 21일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갤러리 라파예트 외벽에 국내 기업 광고가 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이 백화점이 그동안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만 외벽 광고를 허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는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3층에서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김해김(KIMHĒKIM), 리이(RE RHEE), 라이(LIE), 프리터(FRITUR), 더일마(THE ILMA) 등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5곳의 상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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