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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K-아트 서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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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보자기·한지 등 전통 소재 현대적으로 재해석
정수화 명장·함도하·윤상현 등 작품 50여점 선보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현대백화점이 갤러리아이엠과 함께 다음달 4일까지 더현대 서울 3층에서 한국 전통 작품 전시 'K-아트 서울(ART SEOUL)'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자기와 보자기, 한지 등 한국 전통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예·회화·가구 등 총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3층에서 고객들이 'K-ART SEOUL'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대표 작품은 국가무형유산 칠장 보유자 정수화 명장의 '나전 백무늬 삼단함'을 비롯해 함도하 작가의 '내츄럴 머릿장', 윤상현 작가의 '달항아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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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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