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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킴벌리 클라크, 켄뷰 인수 위해 회사채 발행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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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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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벌리클라크가 23일 켄뷰 인수 자금용 회사채 발행을 타진했다
  • 채권은 만기 2~10년 5개 트란셰로 구성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360억달러 규모 인수는 올해 말 마무리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킴벌리 클라크(KMB)가 23일(현지시각) 투자자 설명회를 열고 회사채 발행을 타진한다.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KVUE) 인수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서다.

타이레놀 [사진=블룸버그통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JP모건체이스가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세부 내용이 비공개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발행이 성사되면 만기 2~10년짜리 채권 5개 트란셰(tranche)로 구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JP모건은 킴벌리클라크의 켄뷰 인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77억달러 규모의 브리지론(단기 인수 자금 대출)을 제공했다. 현금과 주식을 섞어 켄뷰를 사들이는 이번 거래는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브리지론은 흔히 채권 발행 대금으로 대체된다. 현재 인수 규모는 약 360억달러로, 신규 부채 조달로 일부를 충당할 현금 67억달러가 포함돼 있다.

킴벌리 클라크가 채권을 발행하면 최근 며칠간 불안정했던 시장에 나서게 된다.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 지표와 인공지능(AI) 관련 거래에 대한 우려로 미 국채 금리가 크게 요동치자 다수 기업이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을 미뤘다.

킴벌리 클라크는 11월 5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통상 실적 공개 전 2주가량은 채권을 발행하지 않는다.

킴벌리 클라크는 지난해 11월 인수 계획을 발표하면서 두 회사가 합치면 매출 320억달러 규모의 회사가 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유니레버를 제치고 프록터앤드갬블(P&G)에 이어 건강·위생용품 부문 세계 2위 업체로 올라서게 된다는 설명이었다. 킴벌리클라크는 화장지 브랜드 크리넥스를 보유하고 있다.

켄뷰의 포트폴리오에는 뉴트로지나 로션, 리스테린 구강청결제, 베나드릴 알레르기약, 밴드에이드 상처 치료 제품도 포함돼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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