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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UAL·에어캐나다, 미-캐나다 합작 노선 10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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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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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이티드항공과 에어캐나다가 19일 미국·캐나다 노선 확대를 추진했다
  • 두 항공사는 몬트리올·토론토·밴쿠버 등 10개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 정치적 긴장으로 줄어든 여행 수요 속 내년 여름 신규 직항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유나이티드항공(UAL)과 에어 캐나다가 기존 합작사업(JV)을 확대해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노선을 더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정학적 압박으로 두 나라 간 여행 수요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에어캐나다 항공기 [사진=블룸버그]

캐나다 교통부의 공개 의견수렴 문서에 따르면 두 항공사는 몬트리올~시카고, 몬트리올~워싱턴, 오타와~뉴욕, 토론토~샌프란시스코, 밴쿠버~샌프란시스코 등 10개 노선을 추가하려 한다. 의견수렴은 2026년 11월 15일 마감된다.

두 회사는 2022년부터 합작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체제에서는 미국·캐나다 일부 노선에서 운항 일정과 항공권 가격, 마케팅을 공동으로 조율할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 간 여행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반미 정서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정치적 긴장 탓에 특히 레저 여행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줄어, 에어캐나다의 미국행 노선 공급 규모가 최근 2년간 약 10% 감소했다고 전했다.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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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항공사는 내년 여름 신규 직항 노선도 선보일 계획이다. 토론토~켄터키주 루이빌, 몬트리올~인디애나폴리스, 에드먼턴~뉴저지주 뉴어크 노선 등이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유나이티드는 금요일 발표를 통해 뉴어크 허브에서 세인트존스를 오가는 계절 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유나이티드가 다음 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에 나왔다.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비용 압박과 공급 축소 가능성에 주목할 전망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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