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정치

민주당,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 임명 일제히 환영…"당정청 협력 적임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광현 비서실장 임명을 환영했다.
  • 민주당은 입법·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당정청 협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
  • 민주당 의원들은 민생 회복과 국정 성과를 기대하며 강훈식 전 실장에게 감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국회·정부 두루 경험…국정 성과에 속도 낼 적임자"
문진석 "경제 현안 대응 기대"…박지원 "높이 평가받을 인사"
이재관 "민생 회복 이끌길"…강훈식 전 실장 노고에도 감사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임 비서실장이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하며 입법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만큼 당정청 협력과 국정 운영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 DB]

◆민주당 "임광현,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 낼 적임자"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임광현 비서실장은 국민주권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고액 체납 문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내며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22대 국회의원까지 역임하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임 실장이 밝힌 취임 각오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이라는 임 실장의 발언을 소개하며 "그 각오 그대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민생의 변화를 만들어 내며 대통령을 든든히 보좌해 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은행·국세청·관세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민주당 의원들도 환영 일색…국정 운영·민생 회복 기대

민주당 의원들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환영 메시지를 잇달아 내놨다.

문진석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임광현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임광현 비서실장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하며 입법 현장과 조세 행정을 두루 경험한 유능한 분"이라며 "국회와의 소통, 당정청 협력, 경제 현안 대응에서 남다른 역량을 발휘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물가·고환율의 경제 위기와 산적한 민생 과제 앞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5선 중진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 발표에 무엇보다 환영, 안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상치 못하고 허를 찌른 인사이지만 높이 평가받을 인사임에 틀림없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신임 비서실장은 비서는 입이 없다는 말씀도 새겨 보길 바란다"며 "비서실이 나서지 마시고 내각의 정책과 업무를 조율 정리해 대통령께서 판단하시도록 보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님의 심기 관리도 잘하고, '대통령님 그건 좀 아니되옵니다'도 때때로 하는 게 국민과 대통령께 명비서실장이 되는 길"이라고 했다.

이재관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임 실장이 충남 홍성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의원은 "충남 홍성이 키워낸 인재가 대통령비서실을 이끌게 되어, 같은 충남 사람으로서 반갑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 실장은 30년 가까이 공직에서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했고, 국회에서는 정치의 언어를 익혔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서 조세정의를 세우는 데에도 힘썼다. 이러한 경험이 있기에 국정의 중심에서 대통령을 보좌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은 민생 회복"이라며 "임 실장님의 새로운 걸음이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저도 지역에서 민생을 챙기며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청와대]

◆강훈식 전 비서실장 노고에도 감사…"국정 기반 다져"

민주당은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인수위원회도 없이, 펜 한 자루 없었던 대통령실을 정상화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여정에 힘써 주신 강훈식 전 실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문 의원도 "강훈식 전 비서실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부터 어려운 시기를 묵묵히 보좌하며 국정의 기반을 다지는 데 헌신하셨다"라고 했다.

박 의원은 "강훈식 비서실장은 성공한 비서실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chogiz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