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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팔란티어, 前 노동당 부대표 톰 왓슨 영국 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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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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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란티어가 18일 전 노동당 부대표 톰 왓슨을 영국 임원으로 영입했다
  • 왓슨은 영국 공공계약이 일자리를 뒷받침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 팔란티어는 NHS 대형계약 뒤 논란과 감시가 더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전 노동당 부대표 톰 왓슨을 영국 신임 임원으로 영입했다. 회사는 현재 대형 계약이 걸린 영국에서 거센 비판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외벽에 부착된 팔란티어 로고 [사진=블룸버그]

2019년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난 이 베테랑 정치인은 팔란티어 영국 수석부사장을 맡게 된다고 이 소프트웨어 개발사이자 주요 군수업체가 18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왓슨은 공공 계약이 영국 전역에서 "영국 내 일자리를 뒷받침"하도록 하는 업무를 이끌 예정이며, 이는 키어 스타머의 뒤를 이어 취임한 앤디 버넘 총리의 핵심 정책 과제이기도 하다. 왓슨은 2024년부터 팔란티어 자문역을 맡아왔다.

팔란티어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영국은 회사에 수익성 높은 동시에 정치적으로 험난한 무대였다. 팔란티어는 2023년 국민보건서비스(NHS)와 3억 3,000만 파운드(4억 4,1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따낸 데 이어, 영국 국방부와도 주목할 만한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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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사업 확장은 논란을 동반했다. 비판론자들은 팔란티어의 데이터 마이닝 기반 사업 모델과 이스라엘과의 협력 관계,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와의 밀접한 관계를 문제 삼고 있다.

영국 정치권에서 미국 기술에 대한 의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팔란티어에 대한 감시도 한층 강화되는 분위기다.

지난 6월 영국 의회는 기술 주권 우려와 공동창업자 피터 틸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정부에 팔란티어의 NHS 계약 해지를 촉구했다. 의원들은 해지 조항을 활용해 연말까지 영국 내 대체 업체를 찾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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