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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AI 이어 방산까지 달렸다…조선·우주항공 ETF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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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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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국내 ETF 시장에서 조선·우주항공·AI 인프라가 강세를 주도했다.
  • SOL 우주항공밸류체인이 8.47% 올라 상승률 1위에 올랐다.
  • 조선 테마가 3.83%로 가장 높았고 원유·반도체는 약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선 수주 기대에 ETF 일제히 상승
우주항공·AI 인프라 투자심리 개선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1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조선과 우주항공,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ETF가 강세를 주도했다.

조선업의 고수익 선종 중심 수주 확대와 방산·우주 산업 성장 기대가 이어진 데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클라우드와 전력 인프라 관련 상품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ETF 상승률 1위는 SOL 우주항공밸류체인으로 8.47% 상승했다.

이어 PLUS 우주항공(7.90%),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6.67%), ACE K방산TOP5+(6.38%),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6.11%), RISE 미국우주위성통신(5.57%) 등이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61.05포인트(0.91%) 오른 6779.02으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4.18포인트(0.51%) 상승한 820.16으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경 기준 13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9.17 khwphoto@newspim.com

우주항공 ETF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 14차 시험비행 기대와 글로벌 우주산업 투자 확대가 호재로 작용했고,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는 클라우드와 전력 인프라 ETF의 강세로 이어졌다.

반면 하락률 상위에는 원유와 미디어, 반도체 ETF가 이름을 올렸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가 3.65% 하락했고 KODEX WTI원유선물(H)(-3.60%),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3.20%), ACE KPOP포커스(-2.32%)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2026년 09월 18일
나스닥 ▲ 0.33%
26507
다우존스 ▼ -0.18%
51686
S&P 500 ▲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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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전체 ETF 상승률 상위는 방산과 조선 레버리지 ETF가 휩쓸었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가 9.62% 상승했고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9.16%), SOL 우주항공밸류체인(8.47%), PLUS 우주항공(7.90%), PLUS K방산레버리지(7.71%) 등이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하락률 상위에는 원유와 반도체 레버리지 ETF가 대거 포진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가 3.65% 하락했고 KODEX WTI원유선물(H)(-3.60%),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3.20%), KODEX 차이나H레버리지(H)(-2.72%), TIGER 200IT레버리지(-2.72%) 등이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조선이 평균 3.83%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우주항공(3.69%), 클라우드컴퓨팅(3.53%), 산업재(2.78%)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조선 ETF는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다변화로 업황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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