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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우주항공株 불붙었다…스페이스X 시험 비행에 센서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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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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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우주항공주가 17일 장초반 동반 강세를 보였다.
  • 스페이스X 스타십 시험비행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 센서뷰 22% 급등, 관련주 전반이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타십 시험비행 기대에 관련주 매수세
와이제이링크 17%·켄코아에어로 13%↑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가 17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Starship) 시험비행 일정이 다가오면서 우주산업 관련 종목에 투자자 관심이 다시 쏠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센서뷰는 전 거래일보다 22.69% 오른 17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16.83% 상승한 3610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13.06% 오른 1만151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나노팀은 7.64% 오른 662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치브이엠과 스피어는 각각 6.66%, 6.63% 상승하고 있다. 아주IB투자도 5.14% 오른 3680원을 나타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3.12%,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59% 상승 중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시설 외부에 전시된 재사용 로켓 부스터 '팰컨9' [사진=블룸버그통신]

관련주 전반의 상승 재료로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 시험비행에 대한 기대가 꼽힌다. 스페이스X는 오는 22일 스타십의 다음 시험비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비행에서는 지구 궤도 비행과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 배치 등 새로운 임무를 시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X가 미국 정부의 우주 임무 수행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스페이스X는 팰컨9 로켓을 활용해 미국 우주군 관련 임무를 잇달아 수행하면서 상업용 위성 발사를 넘어 정부 우주사업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페이스X와 사업·투자 관계가 있거나 우주항공 산업에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들이 관련주로 분류된다. 스페이스X의 발사 일정과 사업 확대가 부각될 때마다 관련 종목의 주가 변동성도 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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