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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특징주] 중동 전쟁으로 LNG 가격 뛰자 LNGX·FCG 상승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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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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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충돌 여파로 15일 LNG 가격이 급등했다.
  • 아시아 현물 LNG는 2022년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 LNGX·FCG는 뛰고 UNG는 연초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자료 종합과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분석 및 아이템 발굴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동 지역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가파른 오름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 LNG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치로 뛰었고,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오만에 정박 중인 유조선 [사진=로이터 뉴스핌]

최근 셰브론 호주 법인 대표가 블룸버그 TV와 인터뷰를 갖고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해 당분간 LNG 가격이 떨어지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은 흐리다.

인공지능(AI) 모델의 주요 외신 분석에 따르면 동아시아 LNG 가격 지표인 JKM은 최근 1MMBtu(백만 영국 열량 단위)당 25~27달러 선에 오르며 연초 애비 2.5% 가량 폭등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인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까지 오른 셈이다.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해상 수송로의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 때문에 LNG 공급 차질을 둘러싼 우려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유럽 지역의 동절기 재고 확보 경쟁이 벌어지면서 아시아보다 유럽의 프리미엄이 크게 상승하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ETF 시장도 들썩거린다. 순수 천연가스 및 LNG 밸류체인을 겨냥하는 LNGX(Global X U.S. Natural Gas ETF)와 미국의 에너지 미드스트림 및 탐사 종목을 겨냥하는 FCG(First Trust Natural Gas ETF), LNG 선물 가격에 직접 연동하는 원자재 ETF인 UNG(United States Natural Gas Fund) 등 관련 펀드가 일제히 오름세다.

LNGX가 15일(현지시각) 하루에만 2% 가까이 올랐고, 연초 이후 28% 이상 상승했다. FCG 역시 15일 2.62% 급등했고, 연초 이후 36.51%에 달하는 상승 기록을 세웠다. UNG는 이날 2.03% 오른 반면 연초 이후 12.60% 내림세를 나타냈다.

UNG가 연초 이후 두 자릿수의 내림세를 나타낸 데는 미국 내 원자재 수급 구조와 ETF 고유의 특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퍼미안 분지를 중심으로 미국 내 가스 생산지의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공급 과잉 현상이 지속됐고, 실물 가스 대신 근월물 선물 계약을 롤오버하는 UNG의 특성 상 콘탱고로 인한 타격과 롤오버 비용이 펀드 가격을 깎아내렸다는 얘기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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