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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특징주] 클래리티 법안 미국 상원 부결에 CONL 2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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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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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상원은 15일 클래리티 법안 상정을 부결했다.
  • 부결 여파로 비트코인 관련 ETF가 일제히 급락했다.
  • 현물 비트코인 ETF서 4억5000만달러 빠져나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자료 수집과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아이템 발굴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가상자산 포괄 규제 법안인 이른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미국 상원 표결에서 부결되면서 비트코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하락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9월15일(현지시각) 클래리티 법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기 위한 상원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최종 부결됐다.

상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필리버스터를 무력화시키고 법안을 진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60표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로이터를 포함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공화당 지도부가 고위 공직자의 밈코인 발행 제한 등 수정안을 내면서 타협을 시도했지만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수잔 콜린스 의원과 조지 홀리 의원, 제리 모런 의원, 톰 틸리스 의원 등 공화당 의원 4명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리티 법안이 가상자산 시장 규제의 체계를 명확하게 하는 한편 제도권 유입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큼 부결 소식이 코인 시장에 커다란 충격을 가했다.

입법 기대감에 상승했던 가상자산 관련 섹터가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로 거친 하락 압박에 시달렸다.

인공지능(AI) 모델의 관련 자료 분석에 따르면 15일 하루에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에서 4억5000만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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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델리티 펀드에서 2억1500만달러가 빠져나갔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상품에서도 1억6200만달러아 이탈하면서 ETF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여기에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도 비트코인과 관련 ETF에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월가가 예상하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90%까지 치솟으면서 고금리 기조가 길어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확산, 국채 금리가 오른 한편 위험자산 선호도가 위축됐다.

이 때문에 레버리지 매수 포지션이 연이어 강제 청산되면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과 ETF의 낙폭이 한층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BITO(ProShares Bitcoin ETF)가 3.58% 급락했고, IBIT(iShares Bitcoin Trust ETF)도 3.64% 하락했다.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ETHA(iShares Ethereum Trust ETF)가 5.06% 동반 급락했고, 코인 일간 등락폭에 두 배의 레버리지를 적용하는 CONL(GraniteShares 2x Long COIN Daily ETF)은 20% 이상 폭락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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