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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엣시↑ VS 데이브앤버스터스·이노바인터내셔널·스트래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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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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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뉴욕 개장 전 엣시가 AI 호재로 3% 넘게 올랐다
  • 데이브앤버스터스와 이노바가 실적·인수 철회로 급락했다
  • 시스코와 코인베이스도 증자·비트코인 약세에 밀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실적과 인수합병(M&A), 증자, 증권사 투자의견 등의 영향으로 일부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다.

데이브앤버스터스는 시장 기대에 못 미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두 자릿수 급락했고, 온라인 대출업체 이노바 인터내셔널은 인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20% 넘게 하락했다.

반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엣시는 인공지능(AI)이 온라인 쇼핑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란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상승했다.

엣시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엣시(ETSY)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업체 엣시는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상승했다.

오펜하이머가 AI를 활용한 가상 쇼핑이 엣시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오펜하이머는 엣시에 대한 목표주가를 9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14일 종가 대비 약 21%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 하락 종목

◆ 데이브앤버스터스 엔터테인먼트(PLAY)

미국의 아케이드·레스토랑 체인 데이브앤버스터스 엔터테인먼트는 개장 전 거래에서 12% 넘게 급락했다.

회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2분기 매출은 5억4410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억5680만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9890만달러에 그쳐 시장 예상치인 1억2040만달러를 하회했다.

2026년 09월 15일
나스닥 ▼ -0.79%
25982
다우존스 ▼ -0.63%
52093
S&P 500 ▼ -0.45%
7586

조정 주당순손실은 27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주당 18센트의 이익을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적자를 기록했다.

◆ 이노바 인터내셔널(ENVA)

온라인 대출·신용서비스 업체 이노바 인터내셔널은 개장 전 거래에서 20% 넘게 급락했다.

이노바가 그라스호퍼 뱅코프(Grasshopper Bancorp) 인수를 위해 제출했던 규제 당국의 승인 신청을 철회한다고 밝힌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다만 회사는 3분기와 연간 실적 전망을 기존대로 유지했으며 자사주 매입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스코(SYY)

레스토랑과 병원, 학교 등에 식품 등을 공급하는 도매 유통업체 시스코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2% 하락했다.

시스코가 보통주 1230만주를 주당 81달러에 발행한다고 발표하면서 주식 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부담을 줬다.

◆ 암호화폐 관련주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관련주도 약세다. ▲코인베이스(COIN)와 ▲스트래티지(MSTR)는 3~4%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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