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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톨 브라더스, 부유층 건축 수요 힘입어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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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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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톨브라더스가 19일 7월까지 계약 5% 증가와 실적 유지로 급등했다.
  • 고급주택 수요와 현금 매입 비중이 높아 수익성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회사, 2027회계연도까지 커뮤니티를 8~10% 늘리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고급 주택 전문 건설업체 톨브라더스(TOL)의 주가가 목요일 6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 주택 시장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부유층 고객 기반이 재정적으로 견고함을 유지하며 회사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톨브라더스는 7월까지 3개월간 계약 체결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밝히며,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기존 실적 가이던스를 모두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톨 브러더스 주택 건설 현장 [사진=블룸버그]

해당 분기 조정 주택판매 매출총이익률은 25.6%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는데, 이는 고가 주택 판매 비중 확대와 건축 비용 안정세에 힘입은 결과다.

톨브라더스 주가는 장중 한때 7.9%까지 급등하며 지난 6월 24일 이후 최대 일중 상승폭을 기록했고, 뉴욕 시간 오전 12시 59분 기준 6.3% 오른 151.88달러에 거래됐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차입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다른 주택건설업체 주가도 함께 상승했다.

높은 모기지 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이 미국 주택 수요 전반을 짓누르고 있지만, 부유한 매수층은 높은 소득과 주택 순자산, 양호한 주식 포트폴리오 성과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충격을 덜 받고 있다.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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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브라더스 고객 다수는 기존 주택 매각 차익을 신규 주택 구매에 그대로 투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모기지 금리 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편이다. 해당 분기 톨브라더스 구매자 중 약 4분의 1은 현금으로 주택을 매입했다.

기존 주택을 팔고 고급 신규 주택으로 갈아탄 구매자들이 이번 분기 주택판매 매출의 61%를 차지했다. 더그 이얼리(Doug Yearley)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해당 세그먼트의 평균 주택 판매가가 약 135만 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얼리 회장은 수요일 애널리스트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지금 당장 주택을 파는 것 자체보다는,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있는지를 볼 때 정말 흥미로운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이 바닥이라고 단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가 내고 있는 성과에 대해 정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2027 회계연도까지 커뮤니티(분양 단지) 수를 8~10% 늘릴 계획이며, 신규 개발은 고급 럭셔리 물건 비중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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