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3D프린터 제조업체 폼랩스(Formlabs)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잠재적 자문사들과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매사추세츠주 서머빌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상장을 통해 약 5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 관계자가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폼랩스는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 2가 주도한 2021년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를 약 20억 달러로 평가받은 바 있다.
관계자들은 관련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조달 규모를 포함한 상장 세부 사항이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폼랩스 측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2011년 설립된 폼랩스는 홈페이지에 따르면 의료 연구부터 항공우주 제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3D프린터를 13만 대 이상 판매했다. 8개 지역 거점에 75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월 산업용 대형 SLS(선택적 레이저 소결) 3D프린팅 생태계인 '퓨즈 X1(Fuse X1)'을 공개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테슬라(TSLA)와 라디오 플라이어(Radio Flyer) 등 고객사들은 이미 퓨즈 X1을 활용해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생산 규모를 확대해, 불과 몇 개월 만에 3만 개 이상의 부품을 출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폼랩스는 3D프린터 외에도 후가공 솔루션, 소프트웨어, 소재 등을 제품군으로 갖추고 있으며, 연매출은 2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선다고 성명은 전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