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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폭염 기승에 냉방가전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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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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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는 27일 냉방가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고 했다.
  • 전국 폭염 속 파세코·위닉스·신일전자·에스씨디 등이 5~16%대 급등세를 보였다.
  •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28~37도에 이르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세코 16%↑·위닉스 14%↑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가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기준 창문형 에어컨 제조업체 파세코는 전 거래일보다 16.45%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제습기 업체 위닉스도 14.58%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장마가 물러나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외국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6 jk31@newspim.com

선풍기 제조업체 신일전자는 8.47% 올랐다. 에어컨 부품을 생산하는 에스씨디도 5.38%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제습기 등 냉방가전에 대한 수요 확대 기대감이 관련 종목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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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37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무더위는 이어질 전망이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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