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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AI, 인류 몰살시킬 수도" 구글 딥마인드 퇴사 연구원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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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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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출신 빌랄 추그타이가 15일 AI 피해를 경고했다.
  • 그는 AI가 인류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했다.
  • AI 업계는 속도를 늦추고 안전 논의를 키우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최근 알파벳(GOOGL) 산하 구글 딥마인드를 퇴사한 한 인공지능(AI) 연구원이 AI의 광범위한 피해를 막기 위해 인류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경고했다. AI 기술의 방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구글 직원 중 최신 사례다.

구글 로고 [사진=블룸버그]

빌랄 추그타이(Bilal Chughtai)는 월요일 X와 링크드인(LinkedIn)에 "구글에서 AI 개발 과정을 직접 목격했다. 나 역시 이 기술이 현재 방향대로 나아갈 경우 어떻게 될지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 AI가 우리 모두를 죽음에 이르게 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적었다.

그는 구글에서 근무하는 동안 AI 안전성 및 정렬(alignment) 관련 업무를 맡았다고 덧붙였다. 구글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추그타이는 최근 며칠 사이 AI 기술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정렬되지 않은 역량이 결국 인류를 파괴할 수도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최신 AI 연구원 사례다.

앞서 이달 초에는 평사원급 AI 개발자인 제이콥 콕슨(Jacob Coxon)이 퇴사하면서, 전 직장이었던 앤스로픽(Anthropic PBC)과 오픈AI(OpenAI) 두 곳 모두 "초지능 AI를 향해 질주하며 우리의 생명을 담보로 도박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지난 주말에는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CEO가 3800단어 분량의 에세이를 통해, 최첨단 AI 시스템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하는 것을 막기 위해 AI 업계가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례적으로 오픈AI의 샘 알트먼(Sam Altman) CEO와 스페이스X AI 수장인 일론 머스크(Elon Musk)도 아모데이 CEO의 이 같은 주장에 공감을 표하며 뜻을 함께했다.

다만 추그타이는 여전히 AI를 안전하게 관리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입장이라며, 자신의 다음 행보도 이와 관련된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AI 안전성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블루닷 임팩트(BlueDot Impact)에서 근무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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