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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AMD, 에릭 트럼프가 투자한 스타트업과 손잡고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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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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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운데이션 퓨처 인더스트리스가 23일 AMD와 손잡고 군사용·산업용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에 나섰다.
  • 에릭 트럼프는 올해 초부터 이 회사에 투자하며 최고전략고문을 맡고 있어 방위산업 투자와 함께 이해상충 우려가 제기됐다.
  • 이 회사는 AMD 칩을 활용한 팬텀 로봇 생산능력을 내년 초 연간 5만대로 확대하고, 산업용·군사용 로봇을 각각 임대와 판매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3일 로이터통신 기사(Eric Trump-backed Foundation partners with AMD to develop humanoid robo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에릭 트럼프가 투자한 스타트업 파운데이션 퓨처 인더스트리스(Foundation Future Industries)가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종목코드: AMD)와 파트너십을 맺고 AMD의 반도체를 활용해 군사용 및 산업용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동 개발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에릭 트럼프는 올해 초부터 이 스타트업에 투자해왔으며 최고전략고문(chief strategy advisor)을 맡고 있다.

AMD 칩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트럼프 일가의 여러 기업에 대한 투자는 그동안 세간의 이목을 끌어왔는데, 특히 정부 계약을 두고 정기적으로 경쟁을 벌이는 방위산업체 지분 투자는 이해상충 우려를 불러일으켜왔다. 에릭 트럼프와 그의 형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이스라엘 드론 제조업체 엑스텐드(XTEND)와 언유주얼머신스(UMAC), 파워러스(Powerus)에도 투자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이 재단은 AMD가 올해 1월 출시한 '라이젠(Ryzen) AI 임베디드 X1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활용해 자사 로봇 '팬텀(Phantom) MK-2'의 두 번째 버전을 제작할 계획이다.

2024년 설립된 이 스타트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의 팬텀 MK-1 로봇을 투입해 2만 4000대 이상의 자동차 생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산카에트 파탁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오는 10월 연간 5000대의 팬텀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연간 생산능력 5만 대 규모의 또 다른 공장 건설에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탁 CEO는 고객에게 임대 형태로 제공되는 산업용 로봇 1대당 연간 비용이 약 10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그는 방위산업 부문과 관련해서는 회사가 물자 운반과 정찰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대당 30만 달러에 정부에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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