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미국 특징주] "SK하이닉스 美ADR 공모 청약 경쟁률 7배 이상"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하이닉스가 8일 미국 나스닥 ADR 공모에서 7배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
  • 이번 ADR은 1억7790만주 매각으로 약 245억달러를 조달해 알리바바에 이어 역대 미국 상장 외국기업 2위 규모다.
  • ADR은 10일 나스닥에서 임시거래를 시작해 13일 정규거래에 들어가며 티커는 SKHYV에서 SKHY로 변경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7배 이상 초과 청약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억7천790만 주 규모의 ADR 매각에 글로벌 장기 펀드, 기술 섹터 전문 펀드, 국부펀드, 아시아 중심 글로벌 투자자 등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렸단 전언이다.

SK하이닉스 ADR 1주는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 8일 한국 증시 거래 종가 207만6천원을 기준으로 블룸버그가 산출한 이번 미국 상장 조달 규모는 약 245억 달러다. 이는 역대 미국 시장에 데뷔한 외국 기업 중 알리바바(NYSE: BABA)의 250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다만 현재 한국 증시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며칠간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식으면서 급락했다. 8일 5.7% 하락한 주가는 6월 말 사상 최고치 대비 30% 내려온 수준이다. 미국 상장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DAQ: MU)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약 3배 수준이다.

상장 주관사인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그룹·골드만삭스·JP모간 등 4개 증권사와 9개 추가 참여 증권사는 이날 오후 4시 청약을 마감했다. 베일리 기퍼드, 코튜 매니지먼트,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파트너스는 최대 70억 달러 규모의 ADR 투자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I MY뉴스 AI 추천

ADR은 오는 10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임시 거래가 개시되며 티커는 'SKHYV'로 시작해 오는 13일 정규 거래 개시와 함께 'SKHY'로 변경된다.

SK하이닉스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