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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CATL, 뉴질랜드 카본스케이프 투자로 흑연 상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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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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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L이 6일 뉴질랜드 카본스케이프에 투자했다
  • 임업 부산물로 바이오 흑연 생산해 공급망 다변화한다
  • 2030년 전후 상업 생산 목표로 글로벌 공급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300750)이 뉴질랜드 기업 카본스케이프(CarbonScape Ltd.)에 투자하며 배터리용 흑연 공급망 다변화에 나섰다. 카본스케이프는 임업 부산물을 활용해 리튬이온 배터리용 흑연을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CATL은 홍콩 기반 투자사 로크파인 캐피탈(Lochpine Capital)과 함께 카본스케이프 지분 20%를 공동 취득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 산업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바이오 기반 흑연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CATL의 배터리 [사진 = 닝더스다이 공식 홈페이지]

카본스케이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의 기술을 CATL의 중국 내 기존 설비에서 실증 규모로 시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반 윌리엄스 카본스케이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양사는 10년 내 바이오 흑연의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흑연은 배터리 음극재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원료다. 현재 글로벌 공급망은 중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시장조사업체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천연 및 합성 흑연 모두 2031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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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스케이프는 배터리용 흑연 수요가 2025년부터 2040년 사이 약 6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배터리에 사용되는 흑연의 75% 이상은 석유 기반 원료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센트 르두-페다유 카본스케이프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유럽과 미국 등 중국 외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생산 가능한 보다 지속가능한 흑연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에서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해 온 카본스케이프는 2027년 말 또는 2028년 초까지 첫 상업 규모 설비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이후 2029년 또는 2030년 시장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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