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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자율주행차용 초고용량 MLCC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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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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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기가 17일 자동차용 100μF MLCC를 양산했다
  • 이 제품은 1206크기·4V·AEC-Q200을 충족했다
  • 삼성전기는 자율주행 확산에 맞춰 라인업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06 규격에 100μF 구현…소형화·고용량화 동시 달성
ADAS·고성능 SoC 전력 수요 대응…전장 라인업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기가 자동차 전장용 초고용량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신제품을 출시하며 자율주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기는 1206인치(3.2×1.6mm) 크기에서 정전용량 100마이크로패럿(μF)을 구현한 자동차용 MLCC를 개발하고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장용 초고용량 MLCC [사진=삼성전기]

해당 제품은 영하 55도~영상 125도 환경에서 동작하는 X7T 특성과 정격전압 4V를 지원하며, 자동차 전자부품 신뢰성 규격인 AEC-Q200을 충족한다.

최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기술 확산으로 센서와 레이더, 시스템온칩(SoC)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전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용 MLCC 역시 소형화와 고용량화가 요구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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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독자적인 세라믹·전극 재료 미립화 기술과 초정밀 공법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초고용량 MLCC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1210인치(3.2×2.5mm) 크기의 100~220μF 제품도 양산 중이며, 고객 맞춤형 설계와 샘플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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