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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충돌 격화...이란 남부 '석유화학' 단지로 공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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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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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이 8일 이란 후제스탄주 석유화학단지를 공습했다.
  • 이란은 시설 일부 피해와 특구 대피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IRGC는 보복으로 이스라엘 네바팀·텔노프 기지를 타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이 8일(현지시간) 이란 남서부 석유화학단지를 공습했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공군이 이란 후제스탄주 반다르 에 마흐샤르에 있는 카룬 석유화학회사(KRNPC) 단지 내 여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지역 안보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 발사체가 해당 시설을 강타해 일부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흐샤흐르 석유화학 특별경제구역 전체가 대피 중이라고 전했다.

이란 내 에너지 시설이 타격받은 것은 지난 4월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발효된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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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샤흐르는 이란 최대 석유화학 생산 거점 중 하나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 페르시아만 연안에 위치해 있다. 

카룬은 마흐샤르 석유화학특구에 위치한 이소시아네이트(TDI·MDI) 전문 석유화학 기업으로, 중동·서아시아 최초의 상업적 이소시아네이트 생산기지로 평가된다. 

한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이란 내 레이더 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공군기지 네바팀과 텔노프를 타격했다고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이스라엘 국기를 배경으로 서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형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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