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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블룸 에너지 "주식 발행 필요 없다" 자체 조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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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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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 에너지 CEO는 6월2일 증자 없이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블룸 에너지는 오라클과 최대 2.8GW 연료전지 전력 공급 계약을 맺고, 신규 공장 투자비를 6개월 내 회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 속 블룸 에너지 주가는 올해 초 이후 200% 넘게 급등했고, 씨티는 현 주가가 적정 가치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오라클(ORCL)에 전력을 공급하는 블룸 에너지(BE)의 최고경영자(CEO)가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증자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블룸 에너지의 주가는 지난 두 달 사이 두 배로 뛰었다.

블룸 에너지 서버가 늘어선 모습 [사진=업체]

블룸 에너지는 천연가스를 연소하지 않고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KR 스리다르(KR Sridhar) CEO는 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블룸버그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신규 공장 건설 비용을 판매 수익만으로 6개월 안에 회수할 수 있어 외부 자본 조달이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스리다르 CEO는 "필요하다면 물론 자금을 조달하겠지만, 지금 당장 증자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블룸 에너지는 1기가와트(GW) 규모의 연료전지 생산에 약 1억~1억 5,000만 달러의 설비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1기가와트는 기존 원자력 발전소 1기의 발전 용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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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에너지는 최근 오라클과 최대 2.8기가와트 규모의 연료전지 전력을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리다르 CEO는 자사의 모듈형 발전 장치가 가스터빈에 비해 적은 배출량으로 데이터센터 용량을 더 빠르게 확장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룸 에너지 주가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초 이후 200% 이상 급등했다.

씨티(Citi)의 애널리스트 비크람 바그리(Vikram Bagri)는 5월 28일 발간한 리서치 노트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공급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월요일 종가 273.51달러를 기록한 블룸 에너지 주식이 적정 가치에 완전히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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