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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이베이·루멘텀·서클↑ VS 노르웨이지안크루즈·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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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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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 이베이 6% 상승하며 게임스탑 인수 기대감 반영됐고 루멘텀 등 광통신주도 올랐다.
  • 에너지주와 암호화폐주 상승했으나 크루즈선 노르웨이지안 4.5%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인수합병(M&A), 정책 이슈 등이 맞물리며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특히 미·이란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과 암호화폐 규제 기대감 등이 일부 업종에 영향을 미쳤다.

루멘텀 홀딩스의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 상승 종목

◆ 이베이(EBAY)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업체 이베이는 약 6% 상승했다. 게임스탑이 약 555억달러 규모로 회사를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으면서 기대감이 반영됐다. 라이언 코언 게임스탑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아마존과 경쟁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루멘텀(LITE)·코히런트(COHR)

광통신 기업 루멘텀과 코히런트는 각각 4% 상승했다. 로스차일드 앤드 코 레드번이 두 회사에 대해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광학 부품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다.

◆ 에너지주: APA코퍼레이션(APA)·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유가 급등 영향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했다. APA코퍼레이션은 약 0.2%, 옥시덴털 페트롤리엄과 다이아몬드백 에너지도 소폭 올랐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 군함 피격 여부를 둘러싼 미·이란 간 엇갈린 주장으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 암호화폐 관련주: 코인베이스(COIN)·서클(CRCL)

암호화폐 플랫폼 기업들도 상승했다. 미 상원에서 공화·민주 양당이 '클래러티(CLARITY) 법안' 핵심 문구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4~6% 올랐다. 비트코인은 주말 동안 8만달러를 돌파한 뒤 약 7만9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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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슨 푸드(TSN)

식품 기업 타이슨 푸드는 1% 이상 상승했다.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 하락 종목

◆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NCLH)

크루즈 운영사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은 4.5% 하락했다.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향후 실적 전망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특히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상승 부담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반도체 기업 AMD는 약 1% 하락했다. HSBC가 2026년 반도체 공급 제약 가능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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