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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2일 '점프볼'…SK-소노·DB-KCC 6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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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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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가 12일 6강 PO로 봄 농구를 시작한다.
  • SK가 소노와, DB가 KCC와 맞붙어 화끈한 경기를 펼친다.
  • LG와 정관장이 4강 PO에서 통합 우승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6개월간의 정규리그 대장정을 마친 프로농구가 이제 단 하나의 왕좌를 놓고 '봄 농구'의 막을 올린다. 오는 12일 6강 플레이오프(PO)를 시작으로 5월 중순 챔피언결정전까지 한 달 넘는 포스트시즌이 이어진다. 6강과 4강 PO는 5전 3승제, 마지막 주인공을 가릴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승제로 치러진다.

가장 먼저 맞붙는 팀은 4위 서울 SK와 5위 고양 소노다. 두 팀의 분위기는 묘하다. SK는 6위 부산 KCC를 피하려 최종전에서 불성실한 경기를 했다는 '고의 패배' 의혹 속에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리그 득점왕 자밀 워니를 앞세운 '전통 강호' SK가 정규리그 MVP 이정현이 버티는 '창단 첫 PO' 소노의 거센 도전을 어떻게 뿌리칠지가 관건이다.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SK가 4승 2패로 우위에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1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성 DB 감독, 이상민 KCC 감독, 유도훈 정관장 감독, 조상현 LG 감독, 손창환 소노 감독, 전희철 SK 감독. [사진=KBL] 2026.04.10 psoq1337@newspim.com 2026.04.10 psoq1337@newspim.com

반대편 대진에서는 3위 원주 DB와 6위 부산 KCC가 화력 맞대결을 벌인다. 리그 평균 득점 1, 2위를 달리는 양 팀의 만남은 화끈한 공격 농구를 예고하고 있다. DB는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의 파괴력을 앞세우고 KCC는 허웅과 최준용 등 국가대표급 라인업으로 2년 전 4강 PO 승리의 기억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정규리그 맞대결은 3승 3패로 팽팽했다.

정규리그 우승팀 창원 LG와 2위 안양 정관장은 4강 PO에 선착해 도전자들을 기다린다. 1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LG는 아셈 마레이를 앞세워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유도훈 감독 체제에서 강력한 수비팀으로 변모한 정관장 역시 3년 만의 탈환을 노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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