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프로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 잡고 PO 1차전 승리…챔프전 진출 확률 92%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천 하나은행이 9일 삼성생명과 PO 1차전에서 61-56 승리했다.
  • 정예림이 16점, 진안이 12점 11리바운드로 팀 승리 이끌었다.
  • 4쿼터 박진영·박소희가 7점씩 올리며 쐐기 박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용인 삼성생명과의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을 잡았다.

하나은행은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2025-2026 BNK금융 여자프로농구 PO 1차전에서 61-56으로 이겼다.

[서울=뉴스핌] 하나은행 정예림이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 2-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6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WKBL] 2026.04.09 willowdy@newspim.com

이번 시즌부터 이상범 감독과 함께하게 된 하나은행은 2위(20승 10패)로 올라섰다. 1위인 청주 KB국민은행(21승 9패)과는 단 1승 차이였다. PO에서는 3위 삼성생명(14승 16패)과 맞붙게 됐다.

이날 하나은행 가드 정예림이 외곽을 공략하며 3점 3개를 포함해 16점을 기록했다. 또 골밑을 장악한 진안이 12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쿼터에서 박진영과 박소희가 나란히 7점을 올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생명에서도 이해란이 15점 13라운드로 분투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2승 4패로 상대 전적 열세였던 하나은행을 넘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삼성생명 이주연, 배혜윤이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WKBL] 2026.04.09 willowdy@newspim.com

하나은행은 1차전 승리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83.3%의 주인공이 됐다. 역대 PO 1차전 승리 팀의 챔프전 진출 확률이다. 현재 시스템과 유사한 5전 3선승제로 진행됐던 PO를 기준으로 하면 14회 중 13회로 92%로 확률은 더 올라간다.

두 팀은 1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