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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대구] 가스공사전 5연승, 소노 손창환 감독 "이재도, 이정현 복귀하니 다르다"

기사등록 : 2026-01-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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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고양 소노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5연승을 이어갔다. 이정현 복귀와 함께 승리를 거뒀다.

소노는 5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77-67로 승리했다. 경기 후 소노 손창환 감독은 "가스공사 선수들보다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더 강했다. 나가는 선수들마다 잘했다"고 칭찬했다.

[대구=뉴스핌]이웅희 기자=소노 손창환 감독이 5일 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KBL] 2026.01.05 iaspire@newspim.com

이날 이재도에 이어 이정현도 복귀했다. 손 감독은 "이재도, 이정현이 복귀하니, 앞선 선수들에 자신감이 붙은 거 같다"면서 "이정현이 (교체)사인 안 주길래 계속 뛰게 했다. 출전시간을 5분으로 제한하려 했다. 하지만 경기 흐름 자체도 원하는대로 끊기지 않았고, 본인이 괜찮다고 해 계속 뛰게 했다"고 밝혔다.

승리에도 아쉬운 점은 되짚었다. 손 감독은 "실책은 우리의 고질적인 약점이다. 항상 매 경기 12~14개 정도를 한다"면서 "후반에는 가스공사 선수들이 터프하게 나오니, 이정현도 허벅지 부상 걱정 탓에 주춤한 거 같다. 그러면서 주춤한 거 같지만 잘 이겨냈다. 이재도는 머뭇거리는 느낌이 있다. 토요일 LG전까지 훈련 통해서 자신감을 되찾도록 하려고 한다. 워낙 열심히 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를 상대로 분위기를 끌어 올린 소노는 오는 10일 창원 LG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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