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바이든 행정부, 아태 동맹국들과 디지털 무역협정 검토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아시아·태평양 동맹국들과 디지털 무역협정 체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1.07.19 [사진=로이터 뉴스핌]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무부 내에서는 아시아 내 디지털 무역 규정을 구축하고 싶어 하고 있는데 디지털 무역협정을 꾸리는 방안이 모색 중이다.

디지털 무역협정은 국경 간 오가는 정보, 디지털 개인정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사용기준 등을 포함한다.

바이든 정부는 아태 동맹국들에 협정 가입 문을 열어둘 방침인데 여기에 중국은 빠진다.

2026년 07월 06일
나스닥 ▲ 1.1%
26121
다우존스 ▲ 0.29%
53056
S&P 500 ▲ 0.72%
7537

이는 미국이 아시아 내에서 디지털 분야 기준을 제시하고,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저지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된다.

싱가포르·칠레·뉴질랜드 3개국은 지난해 디지털 무역협정인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을 맺었는데, WSJ는 미 정부가 DEPA를 모델로 아태 협정 구상에 나설 것 같다고 예상했다. 

 

wonjc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