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베트남, '베트남전쟁' 실종 미군 유해 송환...하와이로 이송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에서 23일(현지시간) 미군으로 추정되는 유해의 송환식이 치러졌다고 VN익스프레스가 24일 보도했다.

미국으로 송환된 유해는 올 5~6월 베트남-미국 공동 수색팀이 발굴 작업을 하던 중 발견했다. 양국의 법의학 전문가들은 조사를 통해 베트남 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의 유해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 유해는 추가 조사를 위해 미 하와이로 이송될 예정이다.

다낭 국제공항에서 열린 유해 송환식에는 부이 탄 손 베트남 외무차관이 참석했다. VN익스프레스는 부이 탄 손 차관이 송환식에서 실종 미군 유해 발굴과 관련된 베트남 정부의 인도주의 정책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AI MY뉴스 AI 추천

한편, 이번에 진행된 유해 송환식은 1973년 이후 150번째로 진행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이 베트남 주석궁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동하고 있다. 2019.02.27.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