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폼페이오 “ 3차 북미정상회담 여름 개최? 모르겠다”‥경제 압박 강조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북미정상회담이 올여름 안에 열릴지에 대해 “모르겠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 힐이 주최한 대담에 나와 북미 3차 정상회담이 이번 여름까지 열릴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모른다. 나는 모른다”라고 답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어 우리는 만약 두 정상이 다시 만난다면 북한 비핵화에 대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는 확실한 조건을 조성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북한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지속함으로써 북한을 개방하고 비핵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향후 북핵 협상에서 빠지라고 주장한 북한의 요구와 관련, 미국을 대표하는 협상 대표를 누구로 내세울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AI MY뉴스 AI 추천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