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스리랑카, 253명 사망 폭탄테러 용의자 체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쇄폭탄 테러 용의자 7명 체포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최근 발생한 스리랑카 연쇄 폭탄 테러 용의자 7명이 체포됐다.

스리랑카 네곰보에 위치한 이슬람 대사원 앞에서 군인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스리랑카 경찰은 동부 도시 칼무나이 근처의 한 건물을 급습해 테러 용의자 7명을 체포했다.

스리랑카 경찰은 현장에서 폭발물과 자살폭탄 조끼, 드론을 비롯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깃발 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이 급습한 곳은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약 370km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테러 용의자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졌지만,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스리랑카 호텔과 교회 등 전국 8곳에서 동시다발 폭탄 테러가 발생해 253명이 숨졌다.

이후 IS는 선전 매체를 통해 스리랑카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현지 경찰은 IS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40명을 추적 중이다. 

AI MY뉴스 AI 추천

hsj121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