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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택 전북은행장 '3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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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태준 기자 = 임용택 전북은행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JB금융지주 자회사CEO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4일 차기 전북은행장 최종 후보로 임용택 현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으며, 17일 연임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용택 전북은행장 [ 사진 = 전북은행 ]

임추위는 임용택 은행장이 금융에 대한 경륜과 폭 넓은 식견을 갖추고 있으며, 취임 이후 지역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내실을 다져왔고 이를 통해 앞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임용택 은행장은 1952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 서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토러스 투자전문 대표 △벤처캐피탈 대표 △메리츠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대표 △페가수스 프라이빗 에퀴티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 4년 동안 전북은행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이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오는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제13대 전북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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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j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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