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유럽 특징주] 에어버스, 연간 870대 인도 목표 고수…'역대 최대 4분기'에 운명 건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에어버스는 28일 연간 항공기 870대 인도 목표를 유지했다
  • 3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7억7000만 유로로 전망에 부합했다
  • 연말 인도 확대를 위해 생산을 늘리며 재고와 현금흐름 부담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어버스 3분기 조정 영업이익 17억 7,000만 유로…매출은 기대치 밑돌아
공급망 압박 완화에 자신감…에어버스, 연간 전망·생산 계획 그대로 유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8일 로이터통신 기사(Airbus holds annual targets, bets on year-end delivery surg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에어버스(종목코드: AIR.FP)가 엇갈린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28일(현지시간) 연간 전망과 생산 계획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은 에어버스가 연간 항공기 인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는 올해 약 870대를 인도한다는 목표를 고수했으며, 생산 목표도 변경하지 않았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사상 최대 인도 실적이 되지만, 이를 위해서는 4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려야 한다.

에어버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에어버스는 9월 말까지 3개월간 조정 영업이익이 17억 7,000만 유로(20억 달러)를 기록해, 회사가 자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74억 7,000만 유로로 2% 감소해 전망치인 179억 1,000만 유로를 밑돌았다.

에어버스는 전통적으로 연말에 더 많은 항공기를 인도해 왔지만, 과거에는 엔진 부족과 기타 공급망 제약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연말에 인도 목표를 하향 조정해야 했던 적도 있다.

이러한 압박은 최근 들어 완화되기 시작했다.

2026년 10월 28일
나스닥 ▲ 0.27%
26550
다우존스 ▲ 0.19%
52475
S&P 500 ▲ 0.28%
7744

기욤 포리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복잡한 지정학적·운영 환경 속에서 우리는 품질에 대한 확고한 집중을 유지하면서 인도에 주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계획은 명확하며, 팀 전체가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초 이후 고객 금융 지원 전 잉여현금흐름은 12억 7,000만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에어버스가 하반기 인도 실적 개선에 대비하고 연말 인도를 위해 생산을 늘리면서 재고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경쟁사 보잉(BA)은 27일 생산 지연과 공급망 문제를 부각했으며, 켈리 오트버그 CEO는 올해 주요 생산 및 항공기 인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버스는 2026년 들어 지금까지 574대를 인도해 보잉의 475대를 앞서며 올해 인도 실적에서 미국 경쟁사를 계속 앞지르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