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이 결국 우천 취소됐다.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제 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남부에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취소된 양 팀의 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맞붙는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 KIA는 제임스 네일을 1차전 선발로 그대로 내세운다.
이날 경기 취소로 PO 일정이 하루씩 연기된다. 올해 포스트시즌 경기가 비로 취소된 것은 처음이다. 역대 포스트시즌에서는 26번째 우천 취소며, PO에서는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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