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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5일 대구 삼성-KIA PO 1차전, '타격왕' 구자욱과 '홈런왕' 김도영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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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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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에서 KIA 타이거즈와 PO 1차전을 치렀다
  • KIA는 준PO 상승세와 네일의 삼성전 강세를 앞세웠다
  • 삼성은 페덱의 공백과 마무리 부재로 4-3 패배가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삼성 라이온즈 vs KIA 타이거즈 대구 경기 분석 (10월 25일)

10월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83승 3무 58패)와 3위 KIA 타이거즈(79승 2무 63패)가 PO 1차전을 치른다. 선발 투수는 삼성 크리스 페덱, KIA 제임스 네일이다.

삼성은 정규시즌 종료 후 약 2주 동안 휴식하며 PO를 준비했다. KIA는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LG 트윈스를 3승 무패로 제압하고 올라왔다.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KIA가 9승 7패, 대구 경기에서도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역대 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비율은 77.1%(35차례 중 27차례)다. 두 팀이 PO에서 만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다만 대구 지역에 비 예보가 있어 경기 개최 여부와 그라운드 상태가 변수가 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선발 투수 크리스 페덱. [사진=삼성 라이온즈]

◆팀 현황

삼성 라이온즈(83승 3무 58패, 정규시즌 2위)

삼성은 정규시즌 마지막 10경기에서 4승 6패를 기록했고 4연패로 일정을 마쳤다. 지난 12일 KT 위즈와의 최종전에서도 2-4로 패했다. 이후 충분한 휴식과 자체 청백전을 통해 타격감과 마운드 운영을 점검했다.

타선은 정규시즌 팀 타율 0.273(2위), 140홈런(4위), 806득점(3위), OPS(출루율+장타율) 0.776(3위)을 기록했다. 팀 출루율은 0.362였고 볼넷 628개로 리그 1위에 올랐다. 장타뿐 아니라 출루를 통해 상대 투수의 투구 수를 늘리는 능력도 갖췄다.

구자욱은 타율 0.371, 15홈런, 102타점, OPS 1.039로 타격왕과 출루율 1위를 차지했다. 르윈 디아즈는 26홈런·129타점, 최형우는 18홈런·106타점으로 중심 타선을 이끌었다. 김성윤도 타율 0.300을 기록하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그러나 구자욱이 정규시즌 막판 입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점은 고민이다. 선발 출전하더라도 지명타자 활용 가능성이 크다. 구자욱이 지명타자로 나서면 최형우의 좌익수 수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삼성의 팀 평균자책점은 4.31,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1.39다. 가장 큰 악재는 마무리 김재윤의 이탈이다. 김재윤은 정규시즌 64경기에서 7승 5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지만 오른쪽 등 부위 부상으로 PO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페덱이 긴 이닝을 책임하고 불펜이 경기 후반의 역할을 재분배해야 한다.

KIA 타이거즈(79승 2무 63패, 정규시즌 3위)

KIA는 정규시즌 마지막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한 데 이어 준PO에서도 LG를 상대로 5-1, 6-3, 13-1 승리를 거뒀다. 3경기에서 24득점, 5실점으로 투타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준PO 팀 타율은 0.311이었고 홈런 7개를 터뜨렸다. 김도영이 타율 0.333, 3홈런, 8타점으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정규시즌에서도 타율 0.308, 45홈런, 118타점, OPS 1.060을 기록하며 홈런왕에 올랐다.

윌리 카스트로와 나성범도 준PO에서 홈런을 기록했고 김선빈, 한준수까지 고르게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상위 타선의 출루에 이어 김도영과 나성범이 해결하는 공격 구조가 안정적이다.

정규시즌 KIA 타선은 팀 타율 0.271(5위), 174홈런(2위), 769득점(4위)을 기록했다. 팀 홈런은 리그 2위였다. 홈런이 많이 나오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한 번의 장타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팀 평균자책점은 4.27로 리그 3위였다. 준PO에서는 네일이 7이닝 1실점, 아담 올러가 6이닝 2실점, 시라카와 게이쇼가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세 선발이 18이닝 동안 4점만 내주면서 불펜 부담도 줄였다. 준PO 종료 후 나흘 동안 휴식한 만큼 핵심 불펜 투수들도 정상적으로 대기할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우투)

페덱은 정규시즌 13경기 76.1이닝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 WHIP 0.96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80개, 볼넷은 11개였고 퀄리티스타트는 9차례다. 피홈런도 6개에 불과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59.1이닝을 소화하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은 지난 9일 SSG전 구원 등판으로 3이닝 1실점이었다.

다만 KIA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2이닝 2패, 평균자책점 5.25로 고전했다. 7월 30일 대구 경기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8월 11일 광주 경기에서는 7이닝 3실점으로 반등했다.

타자별로는 김태군에게 3타수 2안타와 홈런 1개, 6타점을 허용했다. 김도영에게는 6타수 1안타로 우위를 보였지만 유일한 안타가 홈런이었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김도영과 김태군을 만날 때 특히 신중한 승부가 필요하다.

페덱은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터, 커브, 투심, 스위퍼를 폭넓게 구사한다. 볼넷이 적고 다양한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그러나 16일 만의 실전 등판이라는 점에서 초반 제구와 구속 회복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서울=뉴스핌] KIA 타이거즈의 우완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 [사진=KIA 타이거즈]

KIA 선발: 제임스 네일(우투)

네일은 정규시즌 31경기 183이닝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 WHIP 1.16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56개, 볼넷은 38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20차례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지며 KIA 선발진의 중심을 잡았다.

최근 정규시즌 10경기에서는 61.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인 지난 9일 NC전에서도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했다.

준PO 1차전에서는 LG를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투심 패스트볼과 스위퍼, 커터를 중심으로 92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0㎞였다. 스트라이크 비율도 68.5%로 안정적이었다.

삼성을 상대로는 정규시즌 네 차례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네 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을 상대로 두 차례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53으로 강했다.

디아즈를 7타수 1안타, 최형우를 9타수 1안타로 막았고 구자욱에게도 11타수 3안타만 허용했다. 반면 김성윤에게는 10타수 8안타, 강민호에게는 8타수 4안타와 홈런 1개를 내줬다. 김성윤의 출루를 막고 강민호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변수

페덱의 16일 실전 공백

페덱은 지난 9일 이후 16일 만에 공식 경기에 등판한다. 체력은 충분히 회복했지만 포스트시즌의 긴장감 속에서 초반부터 정상적인 제구를 보여줄지는 미지수다. KIA는 준PO에서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타격으로 상대 선발을 압박했다. 페덱이 1~2회 투구 수를 관리하지 못하면 삼성 불펜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네일과 삼성 상위 타선의 승부

네일은 디아즈와 최형우, 구자욱을 상대로 강했지만 김성윤에게는 피안타율 0.800으로 고전했다. 삼성은 김성윤이 출루한 뒤 구자욱과 디아즈가 해결하는 공격이 필요하다. 네일은 좌타자 몸쪽 투심과 바깥쪽 스위퍼를 정확히 구사해야 한다.

대구에서 재가동할 KIA의 '홈런 공장'

KIA는 준PO 3경기에서 홈런 7개를 몰아쳤다. 김도영이 3개, 나성범이 2개를 기록했고 윌리 카스트로와 한준수도 한 차례씩 담장을 넘겼다. 특정 타자 한 명을 피하는 것만으로는 장타를 차단하기 어려운 타선이다.

정규시즌에도 KIA는 174홈런으로 리그 2위에 올랐다. 홈런이 많이 나오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KIA의 장타력이 더욱 위협적일 수 있다. 페덱은 정규시즌 피홈런이 6개에 불과했지만 실투가 가운데나 높은 코스로 몰리면 KIA의 '홈런 공장'이 다시 가동될 가능성이 있다.

구자욱 활용과 삼성의 마무리 공백

구자욱이 수비와 주루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지가 삼성의 타선 및 수비 구성에 영향을 준다. 여기에 마무리 김재윤까지 빠지면서 삼성은 8~9회 운영을 새로 짜야 한다. 접전으로 후반에 들어가면 전상현을 비롯한 필승조를 충분히 쉬게 한 KIA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왼쪽), KIA 김도영이 오는 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격돌한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 종합 전망

정규시즌 성적과 홈 이점은 삼성, 최근 경기 감각과 포스트시즌 흐름은 KIA가 앞선다. 페덱은 평균자책점 2.95와 WHIP 0.96으로 정규시즌 성적이 뛰어났지만 KIA전에서는 2패, 평균자책점 5.25로 흔들렸다. 반대로 네일은 삼성전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고 네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전체적으로는 KIA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한다. 네일이 6이닝 이상을 2실점 안팎으로 막고 KIA의 장타력이 다시 힘을 발휘하면 준PO의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마무리 김재윤이 없는 삼성의 후반 마운드도 KIA 쪽으로 무게가 기우는 요소다.

삼성이 승리하려면 페덱이 초반 실전 공백을 극복하고 최소 6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김성윤이 네일을 상대로 다시 출루 기회를 만들고 구자욱·디아즈·최형우가 이를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 동시에 임시 마무리 체제가 김재윤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

팽팽한 투수전으로 출발하더라도 경기 중후반 불펜과 장타력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예상 스코어는 KIA의 4-3 승리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10월 25일 대구 삼성-KIA PO 1차전을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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