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금융증권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4% 급락 딛고 반등…SK하이닉스 4.42% 상승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피는 23일 장 초반 4%대 급락 뒤 0.30% 상승 마감했다
  •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중단 소식에 4.42% 상승했다
  • 코스닥은 시총 상위주 약세로 1.62% 하락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추진 중단에 중복상장 우려 완화
코스닥은 1.62% 하락…달러/원 환율 1324.6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4% 넘게 급락한 뒤 반등해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추진을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만회했다. 반면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약세 속에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36% 하락 출발한 뒤 장 초반 낙폭이 4%대로 확대됐지만, 이후 하락 폭을 줄이며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상승 전환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수급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이 1조938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36억원, 799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뒷받침했다.

반등의 중심에는 SK하이닉스가 있었다. 장 초반 5% 넘게 밀렸던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추진 중단 소식이 전해진 뒤 상승세로 돌아서며 4.42%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외에 삼성전자(0.47%), 삼성전자우(0.48%), SK스퀘어(3.20%), 삼성바이오로직스(7.71%), 삼성생명(1.45%) 등이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9%), 삼성전기(-2.01%), 현대차(-1.99%), KB금융(-3.29%) 등은 하락 마감했다.

2026년 10월 22일
나스닥 ▼ -2.67%
26009
다우존스 ▲ 0.02%
52868
S&P 500 ▼ -1.22%
7663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41포인트(1.62%) 내린 751.6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46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0억원, 21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냈다. 알테오젠(-2.81%), 에코프로(-5.83%), 에코프로비엠(-5.50%), 주성엔지니어링(-3.64%), 레인보우로보틱스(-3.42%), 이오테크닉스(-1.46%), 리노공업(-4.05%), 원익IPS(-0.93%), 삼천당제약(-0.65%) 등이 하락했다. 반면 HLB(0.73%)는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324.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rkgml92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