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립도서관이 청소년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청소년 독서 아카데미 '책 톡! Book TAP'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책 톡! Book TAP'은 책과 가볍게 대화하듯 소통하고 책 속 세계를 경쾌하게 접하며 배움을 넓혀간다는 의미를 담은 독서프로젝트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스킷'의 김선미 작가와 '수상한 휴게소'의 박현숙 작가 초청 강연, 오세란 아동청소년 문학평론가 강연 등이다.
강연과 연계한 독서활동과 도서관 스탬프 투어도 마련해 참여자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도서관포털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세종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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